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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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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16.9도 소주 "씨유" 출시


이젠 16.9도! 20도의 벽을 넘은 소주의 저도화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대선주조(주)는 국내에서 가장 낮은 16.9도의 소주 "씨유(CYOU)"가 중순경  출시된다.

 

대선주조가 이런 저도주 소주를 내놓으면서 겨냥한 타겟은 젊은 층. '20대 초반 소주제품을 처음 접하게 되는 젊은층과, 도수 높은 술보다는 부드럽고 순한 맛을 선호하는 음용층'을 겨냥해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회사측은 "이번 제품의 경우 20대 젊은층을 겨냥해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출시단계까지 대상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젊은 층의 입맛에 맞는 알코올 도수인 16.9도를 결정하기 위해 젊은층을 대상으로 수십여 차례의 시음을 거쳤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씨유"의 부드러운 맛과 깔끔한 뒷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 냉각여과공법도 도입했다며, 이는 "원료소주를 0℃ 부근에서 급속냉각 후 여과하는 방법으로 물과 알코올 이외 숙취를 유발시킬 수 있는 불순물들을 제거할 수 있어, 소주 본래의 깔끔한 뒷맛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공법이다"고 설명했다.

 

제품명인 씨유(CYOU)는 “See you again”의 줄임말. 20대 젊은층의 감성에 맞도록 축약했다. 라벨 디자인에서도 역시 철저하게 젊은층을 겨냥했다. 제품명 "씨유(CYOU)"의 표기를 젊은층의 취향에 맞는 파스텔톤 색상과 기존 소주제품들의 가로형 제품명 표기에서 탈피하여 세로형 표기를 선택해 참신하고 새로운 느낌이 드러나도록 했다.

 

대선주조(주)는 이번 신제품 씨유(CYOU) 출시로, "음용층의 선호에 따라 소주 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정통 소주제품인 시원소주와, 보다 순하고 부드러운 제품을 선호하는 젊은층 소비자들을 위한 씨유로 제품 이원화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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