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최성탁)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에서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가져 주위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해 12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경북 칠곡군 동명면 득명1길 106번지 소재 중증장애인 시설을 찾아 이곳에서 수용하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대구지방세무사회에서 마련한 성금 200만원으로 힐링캠프 행사를 가졌다. [사진2] 이날 행사는 장애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고 사회로부터 소통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힐링과 더불어 자신들의 삶의 비전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이번 행사를 전적으로 후원했다. (주)햇빛나들이(사회적 기업)가 행사를 주관하고 대구지방세무사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현종 한국장애인 고용공단 맞춤인력팀장(경운대학교 교수 심리학 박사)과 이선우 엑스퍼트 컨설팅 한국능률협회 수석강사 송현주 Lin&Co이미지연구소 대표 등이 진행을 맡아 디브리핑을 통한 내속의 나 표현하기 대인관계 기술 스트레스 관리 비전설계 꿈 그리기 퍼스널 이미지메이킹 등 다체로운 힐링 프로그램으로 이들을 즐겁게 하고 파티 & 영화 또는 공연감상으로 매우 유익한
이영철 대구청 법인신고분석과장이 3회 연속해서 직원들로부터 닮고 싶은 관리자로 뽑혔다. 3년 연속해서 대구청내 직원들로부터 닮고 싶은 관리자 상으로 뽑힌 이영철 과장은 조직내에서 상하간 신임이 두텁고 부드러운 성격과 유연한 업무처리 그러면서 소통 능력이 뛰어나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로 1순위에 올라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과장에 대해 조직내에서 업무스타일을 배우려는 동료 부하 직원들이 많을 뿐 아니라 업무처리 능력에 대해서도 신뢰를 받는가 하면 특히 합리적인 관리자 라는 평이 자자하다. 세무대 5기인 이영철 과장은 이렇게 3회 연속해서 직원들이 뽑은 가장 닮고 싶은 관리자에 올랐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오히려 부끄러워 하면서 이런 사실이 세정가에 알려지기를 꺼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조직내에서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그저 맡은 일을 평범하게 해왔을 뿐인데 직원들이 저에게 신뢰를 해 주면서 닮고 싶은 관리자로 뽑아준데 대해 큰 부담이 되는 것 같다고도 했다. 그는 오히려 부끄럽다고 하면서 자랑꺼리가 아무것도 없고 다만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을 잘해 달라는 무언의 부탁으로 알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이번 닮고 싶은 관리자로 뽑힌데 대한 소감을
(주)금복주(회장 김동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치면서 대구광역시 관내 8개 구ㆍ군청과 경상북도 23개 시ㆍ군청을 통해 백미 20kg 4,800포대(시가 2억 1천 1백만 원)를 전달했다. 금복주는 대구ㆍ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 경영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가졌다. 김동구 금복주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진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신세균)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송년행사의 하나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가졌다. 지난 23일 이 같은 행사를 가진 대구청은 연말을 앞두고 따듯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날 대구청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정부 대구합동청사에 입주한 타기관 직원들도 이 같은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진1] 각종 질환 증가로 혈액 사용량은 증가하고 헌혈 참여자 부족으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대구지방국세청 직원의 자발적으로 헌혈행사를 벌리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이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구청은 또 자체적으로 성금모금 및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송년행사로 2013년 한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대구세무서(서장 박재한)가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사진1] 남대구세무서는 지난 24일 각 과별로 주민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세대등 10가구를 돕기로 하고 이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생필품 김치와 쌀등 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남대구세무서가 온정을 베푼 대부분의 독거노인들은 한겨울에도 기름값 등 난방비가 없어 냉방에서 홀로 전기장판 하나로 의지해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고 있는 형편들이었다. 박재한 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 모두가 매월 일정액을 봉사활동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어서 이러한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꾸준하게 주변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신세균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대구청장을 끝으로 27일 오전 정부 대구지방합동청사 강당에서 명예 퇴임식을 갖고 국세청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3일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 부임한 신 청장은 1년 1개월 동안 대구청을 이끌어오면서 부드러운 리더십과 유연한 일 처리 그리고 합리적인 운영방향으로 지방청장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는 평가이다. [사진1] 이날 퇴임식에는 대구청 각 국장 과장 관내 세무서장 직원 그리고 가족들과 내빈으로 본청 서진욱 소득지원국장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안국중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김동구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현우 대구지방국세동우회 회장 최성탁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 손원조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한무경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김종서 대구시 의사회 회장 정능수 경상북도 의사회 회장 나주영 세정자문위원회 간사 기준현 경북고등학교 동기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 자리를 빛나게 했다. 이 자리에서 신세균 청장은 퇴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이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 후배 동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특히 이는 대구청 직원들의 뛰어난 능력과 업무에 대한 열정 덕분이라고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본인은 정든 국세청을 떠나지만
포항세관(세관장 김황수)은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유럽연합(EU)에서 물품을 구입 입국시 세관에 신고하게 되면 현지 발행 구매영수증만으로 FTA협정세율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해외 여행자가 휴대 반입한 EU국가 생산물품의 가격이 미화 1천불 미만인 때는 원산지증명서가 없어도 구매영수증 만으로도 FTA 협정관세를 적용받아 절세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덧 붙였다. FTA협정세율은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생산․판매하는 물품의 수입 시 적용되는 것으로,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액 미화 4백달러 초과 시 과세 적용되는 간이세율(20%~55%)보다 FTA협정세율 적용 시 훨씬 낮은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라는 것. FTA협정세율 혜택을 받고자 하는 여행자는 입국 시 세관신고서의 'FTA협정세율 적용'란에 체크하고 해당 구매물품의 영수증을 제출하면 현장에서 즉시 인하된 관세를 적용받게 되는데 포항세관은 향후 FTA 체결 확대에 따른 혜택을 수출입기업 뿐만 아니라 여행자인 일반 국민들도 직접적으로 FTA 관세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세무서(서장 김일현)신청사 기공식이 지난 19일 구미세무서 건물 뒤편 청사 신축부지 현장에서 개최됐다. [사진1] 이날 기공식에는 신세균 대구지방국세청장과 역대 구미세무서장, 구미·칠곡 상공회의소 회장, 세정협조자, 그리고 시공사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일현 구미세무서장은 기공식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새청사가 신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신 신세균 대구지방국세청장님과 관계기관 관계자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또 신청사 기공식을 계기로 직원들은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면서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 구미세무서 청사는 건축된 지 37년이 되어 시설들이 낡아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고, 장애인편의시설 등이 없어서 내방하는 민원인들 뿐 만 아니라 서내 직원들도 업무를 수행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구미세무서 신 청사는 현재 청사 뒤편 부지 연면적 6,169㎡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되며 태양광 발전시설 등의 신재생에너지 적용시설 및 장애인 편의시설 등 편리성을 갖춘 친환경 건물로서 2015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지난 6일 주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면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천광보육원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에는 김대섭 세관장과 대구세관 “참사랑실천봉사회”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해 배추 100포기로 맛있는 김치를 담아주고 또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사랑나눔행사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 세관장은 앞으로도 공조직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웃사랑 실천을 확산시켜 나가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대구본부세관은 매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들에게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하게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대구청 조사2국 한창욱 국장을 비롯 직원들은 지난 4일 추운날씨에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고생 하고 있는 분들을 찾아 쌀과 내의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과 연탄을 구입 배달해 주는 등으로 소외된 이웃에 훈훈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이날 조사2국 직원들은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에서 홀로 살아가면서 도움이 필요한 집을 찾아 연탄 900장을 일일이 배달해 주고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로한 것. 한창욱 조사2국장은 “작은 정성으로 이웃에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니 흐뭇하고 우리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기쁨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대구청(청장 신세균)은 고액 상습체납자 111명(개인 72명, 법인 39개 업체)의 명단을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와 관보, 그리고 일선 세무서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 대구청은 이번 공개대상자에 대해서는 지난 3월 사전안내를 해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했고, 최근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체납된 국세가 불복청구 중에 있거나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한 경우에는 공개제외 요건이 됨으로서 공개대상에서 제외시켰다. 따라서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 요지 등이고 명단공개제도에 대해서는 국민 관심도를 높이고,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국세청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 배너)에도 연결했다. 한편 올해 신규 공개대상자는 지난해 346명보다 235명이 감소한 111명으로 개인 72명, 법인 39개 업체이며 총 체납액은 1,914억원으로 1인(업체)당 평균 17.2억원이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신세균)의 세원관리가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지만 업무실적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청 직원들이 고무돼 있다. 지난10월 24일 치러진 대구청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 대부분이 대구 경북의 경제사정이 안 좋고 따라서 영세기업이 많아 세수확보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한 목소리를 낸 바 있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 대부분의 납세자들은 영세기업이 많고 또 철강 건설경기 마저 침체됨으로써 현재의 지역경기는 밑바닥을 돌고 있다는데 여야 국회의원들이 인식을 같이 하면서, 그러나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대구청의 노력세수는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격려했다. 대구청은 신규 체납발생비율이 올라가고 있고 이에 따라 결손처분액과 미정리액의 증가율도 국세청 전체 증가율보다 높고 불복 환급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났는데, 이는 대구지역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라는 게 지역 세정가와 경제인들의 견해. 지난 2011년 이후 대구청 관내 고액상습체납자는 타 지역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이는 그 만큼 대구 경북지역에는 대기업이 적고 중소기업 비율이 많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여건
대구청(청장 신세균) 청렴동아리 ‘달구벌청백리’ 회 직원들은 20일 청렴유적지 탐방과 함께 청렴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2] 이날 동아리 회원들은 경북 영천시에 있는 고려말 충절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유적지인 임고서원을 방문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견학하면서 맑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지는 계기를 삼았다. 특히 이들은 이날 오전과 오후에 나눠 오전에는 청백리의 삶과 인물에 대하여 집중탐구했는가 하면 오후에는 계명대 최병기 교수를 초청 선비들의 청빈사상과 올바른 공직관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신세균 대구청장도 직접 이들과 함께 했는데 신 청장은 직원들에게 오늘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각자 소속된 조직에서 청렴 문화를 실천하면서 주위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북대구세무서(서장 김기복)는 21일 청사 이전기념식을 가졌다. [사진1] 구 대구지방국세청 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지난 11일부터 이곳에서 업무를 시작해 이날 청사 이전 기념식을 가졌는데 김기복 북대구세무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청사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기까지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사관계자들과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서내 직원모두가 새로운 마음을 갖고 지역실정에 맞는 세정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2] 이날 기념식에는 신세균 대구청장과 손원조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장 이상탁 북대구세무서 명예세무서장 그리고 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의 북대구세무서 청사는 건축된 지 20년이 넘어 건물이 낡고 협소해 각 종 세금신고 때에는 인근 건물을 임차 사용하는 등으로 크게 불편을 겪어 왔다. 북대구세무서는 대구지방국세청이 지난해 12월 정부지방합동청사로 이전을 하게 되자 이에 따른 유휴청사를 안정행정부로부터 계속사용 승인을 받아 올해 8월부터 노후배관 교체, 엘리베이터 확장 및 지하연장, 상설 전자신고 창구 설치 등의 공사를 착공하여 11월 5일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5,63
포항세관(세관장 김황수)은 21일 포항신항 해운센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선박대리점, 물품공급업체, 선박수리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총기·마약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 밀반입 차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간담회는 포항항 입항 외국무역선에 자주 승선하는 업체 임직원들을 상대로 세관의 항만감시 강화대책과 총기·마약류 등의 밀반입 사례를 설명하고, 이들의 밀반입 방지를 위해 세관에서 시행하는 무단 승선자 단속, 부두 출입자 및 차량 검문검색 등 항만 감시업무 수행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포항세관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금괴 등의 밀수입 행위 신고와테러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세관과 유관업체간 긴밀한 연락체계 유지 등 민·관 공동 협력을 하기 위해 이 같은 간담회를 가졌다는 것이다. 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관세법상의 절차 위반사례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항만 유관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토론하는 등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