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직 77점·관세직 85점 등 전년보다 각각 3점 낮아져
세무직 장애인 부문 74명 선발예정…16명만 1차시험 통과
2026년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1차 시험 결과, 세무직(전국 일반)의 필기시험 합격선이 작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직(전국 일반) 또한 하락했다.
인사혁신처가 2026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4천712명을 공개한 가운데, 세무직(일반)은 1천80명 선발 예정 인원에 7천851명이 응시한 결과 1천359명이 1차 필기시험을 합격했다.
올해 최초로 모집하는 강원권 지역 세무직(일반)의 경우 20명 선발 예정 인원에 155명이 응시해 25명이 합격했다.
세무직(장애)부문은 74명 선발 예정 인원에 50명이 지원한 결과 16명이 합격했으며, 강원권 지역 세무직(장애)은 1명을 선발할 예정이나 응시자가 없었다.
올해 세무직 일반 부문의 필기시험 합격선은 77점으로 지난해 80점에 비해 3점이 하락했으며, 관세직 일반 합격선은 85점(양성평등채용목표제 83점)으로 작년 88점(85점) 대비 3점이 낮아졌다.
이와 관련, 올해 일반행정(전국)의 경우 90점, 교육행정 96점, 검찰 91점, 교정(남) 82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올해 9급 공채 면접시험은 오는 29일부터 6월2일까지 5일간 시행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19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