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신임 대표·부대표 및 파트너 33명 인사 단행

2026.06.05 11:19:13

삼일PwC(대표이사·윤훈수)는 5일 파트너 총회를 열고 신임 파트너 33명과 신임 대표 및 부대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임된 신임 파트너들은 반도체·통신·보험 등 유망 산업 전문가를 비롯해 크로스보더 M&A 및 글로벌 PE 자문 전문가, 경정청구·조세불복 등 세무전문가, 생성형AI·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AI·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국내외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민수 파트너는 세무자문 부문 대표로, 곽윤구, 김경구, 다니엘 퍼티그, 이준호, 최창윤, 홍진오 파트너는 부대표로 승진 발령했다.

 

정민수 세무자문 부문 대표는 30년의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국내조세그룹장을 맡아 세무조사 지원, 조세불복, 경정청구 등 조세 자문 전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보였다. 또한, 세무 전문 생성형 AI ‘택스 에이전트(Tax Agent)’ 개발을 주도해 세무업계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했으며, 이러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곽윤구 부대표는 M&A 전문가로, 로보틱스·AI·반도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크로스보더 M&A 자문에 주력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지원해 왔으며, 김경구 부대표는 핀테크 및 인터넷전문은행 등 디지털 금융 영역의 컨설팅을 주도하며 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데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다니엘 퍼티그 부대표는 영국 출신으로 2001년 PwC 영국 런던 오피스에 입사한 뒤 2006년 삼일에 합류했다. 크로스보더 업무 및 미국 주식시장 상장 자문 전문가로, 쿠팡 등 굵직한 미국 상장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이준호 부대표는 보험금융 전문가로 PwC 영국 보험계리컨설팅팀 파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창윤 부대표는 M&A 재무실사, 신규사업 전략, 지배구조 고도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자문을 수행해 온 기업 재무자문 전문가다.

 

홍진오 부대표는 M&A 재무자문 전문가로, 중견기업 및 국내 중견 PE를 대상으로 한 재무자문 업무를 선도해 왔다.

 

■파트너 승진 인사 명단

 

◇신임 대표

정민수(세무자문 부문 대표)

 

◇신임 부대표

곽윤구, 김경구, 다니엘 퍼티그, 이준호, 최창윤, 홍진오

 

◇신임 파트너(33명)

감사부문: 김규진, 김은형, 박세훈, 원종현, 이경민, 이승목, 이승연, 정아람, 정용진

세무부문: 경기윤, 김남우, 김수정, 김진우, 윤세영, 이건국, 이승주, 이장권, 이호창, 장병일, 정자헌, 최인영, 한희범

딜부문: 남지훈, 박경일, 유나윤, 이도헌, 이상민, 이상훈, 장지수, 정명진

AX 노드: 김세준, 신민섭, 정형근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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