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단장·정환만)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세동우회는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자원봉사단과 지방동우회가 참여해 전국의 국립묘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날 ‘친환경 헌화’ 봉사에 나섰다.
헌화 봉사에는 정환만 자원봉사단장을 비롯해 이종탁 부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6묘역과 제22묘역에서 묘지마다 국화 한 송이를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김덕중 국세동우회장은 지난달 정기총회에서 현충원과 호국원 참배 및 정화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헌화 봉사에 참여한 이종탁 자원봉사단 부단장은 “묘역에서 국화 한 송이를 헌화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