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부터 폐업까지 사업주기별 세무서비스
영세소상공인 세금 고민 해결 앞장
여수세무서(서장·김훈)는 9일 2층 서장실에서 관내 영세납세자를 돕기 위해 ‘영세납세자지원단 외부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재석·김형철 공인회계사와 박태석·장정호·임지훈·박상현·하철오·심재용 세무사 등 지역 내 우수한 나눔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총 8명이 외부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거나 세무 자문이 필요한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창업에서 폐업까지 사업주기별 맞춤형 세무 서비스 제공 및 실질적인 세금 문제 해결사로 나설 예정이다.
김훈 서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납세자들을 위해 흔쾌히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들이 정보와 자금이 부족해 세금 문제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여러분의 전문지식은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영세납세자들이 안심하고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상현 나눔세무사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영세 소상공인분들이 세금 때문에 사업을 포기하거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심하게 상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세무서 관계자는 “이번 영세납세자지원단 위촉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납세자들을 위한 세정지원 서비스가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하고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