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세청, 여성창업자 세금안심교실 "영세납세자 권익 보호"

2026.06.10 08:38:32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종희)은 9일 인천 부평구 소재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여성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세금안심교실 및 현장소통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금안심교실은 ‘창업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제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신규 창업자가 사업자등록 전 단계부터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세금 문제의 해결방안과 유용한 감면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영세납세자지원단, 권리보호요청제도, 국선대리인 제도 등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다양한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을 진행한 인천청 직원은 “신규 사업자의 경우 사업 초기 세무대리인을 수임할 여력이 부족해 세무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향후 억울한 과세사례나 불이익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영세납세자 지원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청은 신규 및 예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크게 여려움을 겪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권리구제 방안과 지원제도를 심도 있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방문해 영세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소통해 적극행정 및 균형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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