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산세무서(서장·이창수)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동안산서는 10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안산시 상록수역에 소재한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매주 수요일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무료급식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창수 동안산서장를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배식과 잔반처리, 주변 정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했으며, 운영지원과 김성범 조사관은 “이런 봉사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인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했고 작은 도움을 보태어서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사 직후 이창수 동안산세무서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이웃의 정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동밥차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식사 제공이 아닌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