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출기업 지원 간담회 개최
평택직할세관(세관장·김태영)은 12일 대강당에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수출클럽과 민·관 협력 충북 수출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수출클럽은 충북지역 소재 수출기업들의 정보공유 및 협력을 위해 2013년 설립된 협의체다.
이번 간담회에는 평택직할세관과 충북중기청, 충북수출클럽 소속 수출기업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평택세관은 이 자리에서 관세청 및 중기청의 수출입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중소 수출기업의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태영 세관장은 “앞으로도 중부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중소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