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풍우 교수, 실무상 유의사항 등 쟁점 체계적 정리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익했다" 호평
한국세무사회의 ‘상속·증여세 핵심, 세무사 필수 체크’ 보수교육이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5일 코엑스 1층 B1홀에서 서울지방회원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보수교육은 전국 7개 지방회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서울지방회 정기총회에 앞서 2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보수교육장에 마련된 좌석이 모두 꽉 차 긴급하게 보조 의자까지 제공할 정도로 교육 열기가 뜨거웠다.
보수교육은 상속·증여세 분야 대표 전문가인 박풍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가 진행했다.
박 교수는 최근 세무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상속·증여재산 평가와 신고오류 예방, 최신 세법개정 사항, 실무상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석한 한 세무사는 “상속·증여세 업무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줘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최근 개정사항과 신고오류 사례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은 “서울지방회 교육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회원이 참석한 것은 변화하는 세무환경 속에서 실무 중심 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수요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회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원 보수교육은 중부지방회(16일), 대구지방회(17일), 대전지방회(18일), 부산지방회(22일), 인천지방회(23일), 광주지방회(24일), 제주지역회(26일) 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