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원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축제의 장 마련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개청 143주년(6월16일)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하고 엄숙한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전 직원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출근길 직원에게 커피와 차를 전달하는 세관 내 커피 동호회(바리스타)의 커피 나눔 이벤트로 문을 열었다.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세관 밴드동호회(In-Voice)의 축하 공연과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9개 유관업체 임직원과 우수성과를 창출한 세관 직원 6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외에도 점심시간을 활용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석진 세관장은 개청 기념식에서 “어려운 대외 무역 환경에 놓인 현재 상황에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자세를 갖고 수출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883년 6월16일 인천해관으로 출발해 서해안 교역의 중추 세관으로 성장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선배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인천세관 관계자는 “기존 개청기념 행사는 딱딱한 분위기에 간부들과 일부 직원들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행사는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우리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모두 함께 즐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