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일까지 지하1층 식품행사장에서
국세청이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2025 K-SUUL AWARDS’ 수상 주류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식품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2025 K-SUUL AWARDS’를 최초로 개최해 우수 주류 12개 제품을 선정했다.
탁·약·청주류 부문에서 도한청명주, 산사춘, 조선약주, 과실주·맥주류 부문에서 베베마루아내를위한, 복분자음, 사화유자, 소주류 부문에서 경복궁소주, 내외39, 사락GOLD, 그 외 부문에서 김포2025, 보쉐700, 차이나타운이 대표 K-SUUL로 뽑혔다.
국세청은 K-SUUL 12종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해외시장에서 우리 술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대기업 유통사의 해외 현지 매장에 진열될 수 있게 지원하는 등 판로를 돕고 있다.
세계시장 진출에 앞서 K-SUUL의 국내 시장 인지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 작년 연말부터 올해 1월까지 CU, GS25 등 대형 편의점업체와 협업해 ‘K-SUUL 기획전’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6~2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비넥스포 아시아’에 우리 술 홍보관(K-SUUL Pavilion)을 사상 처음으로 개관해 ‘K-SUUL AWARDS’ 수상업체 등 총 12개사가 직접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도록 지원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K-SUUL AWARDS’의 내실을 기해 유망한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지속 발굴하고, 국내외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우리 술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