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은 사무관 3명을 비롯 직원 20명 등 23명이 6월말 후진을 위해 명예퇴직하거나 정년을 맞아 세정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29일 광주청에 따르면 양길호 북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이 정년퇴직하고 광주세무서 장성재 재산법인세과장, 광산세무서 노남종 징세과장이 명예퇴직한다.
이들 사무관 과장들은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광주지역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북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 김영호 부가3팀장, 광산세무서 민원봉사실 박선숙(6급), 전주세무서 징세과 체납추적1팀 박종호(6급), 목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 부가2팀 박정순(6급), 순천세무서 징세과 체납추적팀 정종대(6급) 조사관 등 5명이 명예퇴직하고, 서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우영만 민원봉사실장 등 15명이 이달말 각각 정년퇴직한다.
광주국세청은 일선세무서별로 6월말 국세공무원으로 반평생을 근무하다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게 되는 사무관 3명, 6급 이하 20명 등 모두 23명의 직원들에 대해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