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일 제53대 대전세무서장이 취임일성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세무서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 서장은 지난달 30일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치는 반면, 불공정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세무서 체납관리단의 조속한 안정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역량을 결집해 줄 것”도 강조했다.
김 서장은 끝으로 “직원 상호간에 따뜻한 말 한마디,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보듬고 격려하여 일할 맛 나는 세무서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일 서장은 1970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운호고, 국립세무대학(8기)를 졸업했다. 대전청 법인세과장, 대전청 운영지원과장, 대전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장, 북부산세무서장, 충주세무서장을 거쳐 이번에 대전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