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근수 제44대 강남세무서장이 지난달 30일자로 공식 취임했다.
고 서장은 1969년 전북 완주 출신으로 서울 경동고와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행시 45회로 국세청과 연을 맺은 후 제주세무서에서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딛었다.
2011년 서기관 승진한 이후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중부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2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국세청 본청에서 복지세정관리단 장려세제신청과장, 청장실, 법인납세국 법인세과장,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등 세정·세제를 아우르는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2023년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해 제주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강남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