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양세무서는 지난 1일 진우형 제28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진우형 신임 동안양세무서장은 취임사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세정철학을 일선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직원이 존중받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진 서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따뜻하고 공정한 세정’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진 서장은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성실납세자에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세법과 규정에 입각하되, 납세자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기업하기 좋은 세정 환경’ 조성을 위한 세정지원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반면 “고의적·지능적 탈세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강조했다.
이어 진 서장은 “체납관리단은 체납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납관리단의 조기 안착과 역할 수행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 서장은 “새로운 업무에 대한 부담은 함께 나누고, 어려움은 함께 해결하겠다”며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무서,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세무서를 만들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프로필]
▷1976년 ▷경남 산청 ▷명신고 ▷성균관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국세청 운영지원과 ▷남대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익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 학자금상환과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동안양세무서장(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