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선 신임 평택세무서장 "조세정의 확립에 앞장서자"

2026.07.03 19:08:35

 

평택세무서는 지난 1일 이연선 74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올 하반기 국세청의 가장 큰 이슈는 체납관리단 프로젝트의 성공”이라며 체납관리단의 조기 정착과 가시적 성과 도출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조세정의도 핵심 방향으로 내세웠다. 그는 “편법과 불공정이 통하지 않는 세정을 위해 탈세와 고액·상습체납자에 엄정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반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에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따뜻한 세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세무서’를 강조한 이 서장은 악성민원에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 적극 대응하고, 조직에 기여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객관적·공정한 인사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 신임 서장은 마지막으로 전문역량 강화와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당부했다. 그는 “따뜻한 세무서를 만들고 공정한 세정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부단한 자기계발을 독려했다.

 

또한 “옆에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우리의 최고 자산”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며 활기차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프로필]

▷1969년 ▷강원 평창 ▷평창고 ▷세무대(7기) ▷강릉세무서 소득세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국무조정실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원주세무서장 ▷평택세무서장(現)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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