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세무서는 제75대 김성미 세무서장 취임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김성미 홍천세무서장은 취임사 서두에서 “지금 우리는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납세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이를 위해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세행정의 AI 대전환을 적극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정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세청은 세금의 부과·징수를 넘어 국세외수입까지 아우르는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성실납세는 적극 지원하고, 고의적 탈세와 악의적 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했다.
김 서장은 이어 3대 중점 운영방향을 밝혔다. 가장 먼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취약계층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국민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세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고액·상습체납에 엄정 대응하되,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재기 지원을 병행해 공정하고 균형 있는 체납관리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혁신,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김 서장은 “국민 신뢰는 원칙에 충실한 업무 수행과 따뜻한 배려가 함께 할 때 완성된다”며 “한마음으로 따뜻하고 공정한 세정을 실천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무서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프로필]
▷1972년 ▷전남 신안 ▷대광여고 ▷세무대(10기) ▷남광주세무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국세청 법인납세국 원천세과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분당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1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홍천세무서장(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