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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5.14.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국세공무원에서 세무대리인으로…국세경력세무사 40명 실무교육 수료

 

세무서장 등 전직 국세공무원 40명이 실무교육을 수료하고 세무법인 등 개업을 앞두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2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세무사법 제12조의6에 따라 국세행정 경력을 보유한 세무사가 세무대리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1개월간 근로관계 법규를 비롯해 국제조세, 세무컨설팅, 전산회계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전·현직 지방국세청 및 세무서 고위직 출신 등 4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성적이 우수한 3명에게는 한국세무사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수료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민간위탁 결산검사권 확보로 세무사의 직무 범위가 세입에서 세출 영역까지 확대된 현시점에서, 공직에서 축적한 행정 경험은 큰 강점이 될 것”이라며 “AI 및 디지털 기술 변화 속도에 맞춰 끊임없이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 이후에도 플랫폼세무사회와 각종 지원 인프라를 통해 민간 세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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