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창원·진주·김해지역공인회계사회가 출범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달 30일 부산 그랜드모먼트에서 5곳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을 개최하였다고 7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지방공인회계사회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을 비롯해 본회 임원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속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울산·경남지방공인회계사회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회원 1천여명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5곳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을 계기로 부·울·경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지역공인회계사회장에는 현 부산·울산·경남지방공인회계사회장인 정일 회계사(회계법인 공감)가 취임했다. 울산지역공인회계사회장은 김진현 회계사(신원회계법인 울산본부), 창원지역공인회계사회장은 김낙규 회계사(성산회계법인 창원본부), 진주지역공인회계사회장은 이진호 회계사(회계사무소 정진), 김해지역공인회계사회장은 노성희 회계사(노성희세무회계사무소)가 선임됐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출범식에서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을 축하하며,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회계기본법 제정 추진 현황, 세계회계사대회(WCOA) 개최, 회계법인 분사무소 인원 요건 완화, CPA뉴스 론칭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하였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달부터 전국 순회 회원 간담회를 실시 중이며, 이달에는 강원(5월 7일), 광주·전남(5월 11일), 전북(5월 13일), 경기·서울(5월 15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