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원·김희철·강상원·안준혁·최왕규 세무사 공저
소득세법 구조부터 원천징수, 가산세까지 완벽 해설
우리 국민 대부분이 내는 종합소득세는 쉬운 세목으로 인식하지만 세세하게 접근하면 매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이자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 비거주자, 원천징수 등 내용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이를 종합해 신고부터 납부까지 일반납세자와 세무대리인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조세전문가인 세무사 5명이 이달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에 소득세 실무를 완벽하게 풀어낸 ‘종합소득세 해설’을 펴냈다.
‘종합소득세 해설’에는 5명의 현직 세무사가 참여했는데 모두 한국세무사고시회 임원이다. 장보원 회장(장보원세무회계사무소)을 비롯해 김희철 총무부회장(세무법인 현인 성동), 강상원 조직부회장(세무법인 이안컨설팅 강남), 최왕규 전국청년부회장(참세무법인 마포), 안준혁 전국청년상임이사(상승세무회계)가 저자다.
이들은 그동안 세무 현장에서 경험한 종합소득세 실무를 토대로, 기업체 세무담당자와 세무대리인이 종소세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소득세법의 구조부터 시작해 이자소득·기타소득 등 소득 구분과 과세표준 및 세액의 계산·신고납부 절차, 원천징수, 가산세까지 종합소득세 실무를 꼼꼼하게 해설했다.
이 책은 소득세의 특징과 과세소득의 범위,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등을 설명한 ▶제1장 총설을 시작으로 ▶제2장 거주자의 종합소득 및 퇴직소득에 대한 납세의무 ▶제3장 비거주자에 대한 납세의무 ▶제4장 원천징수 ▶제5장 보칙과 벌칙으로 구성됐다.
각 장의 내용마다 소득세과 시행령, 시행규칙, 기본통칙 및 집행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최신 예규와 판례, 유권해석을 실어 실무상 쟁점이 되는 사안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했다.
제2장에서는 종합소득세 구조를 중심으로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 각각 소득 유형의 범위와 계산 방법을 빠짐없이 다루고, 실무상 참고할 소득금액 계산의 특례와 종합소득공제를 실었다.
납세자와 세무대리인이 신고 과정에서 꼭 인지해야 할 확정신고, 성실신고확인, 중간예납, 사업장현황신고, 결정·경정, 징수·환급, 가산세 등 납세 절차도 안내한다.
또한, 제4장 원천징수에서는 이자·배당·근로·연금·사업·기타·퇴직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시기와 방법, 연말정산,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납세조합, 비거주자 원천징수 특례 등을 설명했다.
‘종합소득세 해설’은 세무사, 공인회계사, 기업 세무담당자, 납세자 등 소득세법의 정확한 의미와 적용 방법을 확인하려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해설서로, 오는 6월 1일 발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