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6.07.10. (금)

세정가현장

김재웅 서울청장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관서장 역할 막중"

현재 92명 활동 중, 942명 7월부터 투입, 7월 중 660명 추가 채용 공고 

총 1천694명 활동 예정…관서장회의서 사전교육, 업무매뉴얼 등 점검

 

 

7월 1일 942명의 체납관리단 본격 활동을 앞두고 서울지방국세청이 관서장 회의를 개최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업무추진을 결의했다.

 

서울지방국세청(청장·김재웅)은 지난 4일 2층 강당에서 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확대 운영 및 출범을 앞두고 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는 7월부터 진행될 국세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및 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의 출범에 대비해 인력 채용, 교육 훈련, 업무환경 조성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울청에는 지난 3월 채용한 92명의 체납관리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달에 942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모집한다. 또 7월 중 2차로 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 660명을 채용해 10월부터 투입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모두 1천694명의 체납관리단이 활동하게 된다.

 

관서장 회의에서는 신규 채용 인력 및 관리 직원의 신속한 현장 적응을 위한 사전 교육, 체납관리단의 실태확인 업무매뉴얼 제공, 지방청·세무서간 협업체계 구축 등 준비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확대되는 체납관리단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대문세무서의 준비상황을 우수사례로 공유하고, 체납관리단 운영과 관련한 궁금한 내용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재웅 서울청장은 “7월 체납관리단 본격 출범에 대한 관서장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막중하다”며 “체납관리단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체납관리 역량을 결집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