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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09. (목)

세정가현장

인천세관, 휴대용 선풍기 등 여름용품 안전성 집중 검사

8월9일까지 두달간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여름철을 앞두고 국민 생활안전 위해 우려물품에 대한 집중 수입검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8일부터 8월9일까지 두달간 실시되며, 여름철 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품이 대상이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주로 적발됐던 해충퇴치기, 수영복, 물놀이 용품을 비롯해 어린이 완구, 넥밴드(목 선풍기), 조끼 선풍기 등 계절상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해 품목분류 위반, 안전인증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인천세관은 집중검사기간에도 원활한 통관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이상이 없는 물품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는 동시에 국민 생활안전 위해 우려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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