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세청, 모범납세자 초청 시구‧시타 행사
세금포인트 등 다양한 세정지원 정책 홍보
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은 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모범납세자를 초청해 시구·시타 행사와 함께 세정홍보 활동을 펼쳤다.
부산국세청은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모범납세자를 초청한 프로야구 연계 세정홍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강성팔 청장은 참석한 모범납세자들과 환담회를 갖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가재정 확보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세무상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어 성실납세로 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동양체인공업㈜ 이하영 대표이사가 시구를,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한 순병원 김정수 원장이 시타를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부산청은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국선대리인 제도, 세금 포인트 제도 등 다양한 세정 지원 정책을 홍보하며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세정 혜택 알리기에도 나섰다.
부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행사를 통해 성실납세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