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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10. (금)

세정가현장

박종희 인천청장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공정세정 이어지길"

인천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관서장에 책임감 주문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종희)는 15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어,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인천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부터 78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대규모 인원은 인천청 관내 15개 세무서에 분산 배치된다. 특히 '관서장 책임체제'를 확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의 그간 운영 경과를 공유하는 한편,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체납관리단 준비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인천·부천·파주세무서의 사례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관서의 특성에 맞는 운영방안을 수립해 확대되는 운영체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체납관리단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대책, 사전 교육지원, 주요 준비과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종희 청장은 "기간제 근로자는 우리와 함께 국세행정을 수행하는 소중한 동료"라며 "민원인을 직접 대면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이 국민이 체감하는 공정한 조세행정 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서장이 책임감을 갖고 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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