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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17. (금)

한국세무사고시회, 내달 3일 '13기 청년세무사학교' 운영

고려대 CJ법학관 B1 베리타스홀서

세무조사 대응요령 등 실무노하우 전수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오는 7월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CJ법학관 B1 베리타스홀에서 ‘제13기 청년세무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세무사학교는 청년 세무사들이 경쟁력 있는 세무사로서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조세전문가로서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11월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 12기까지 청년세무사들의 열정적인 관심 속에 큰 호응을 받으며 고시회의 대표적인 실무 교육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13기 청년세무사학교는 청년세무사들이 사업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세무조사 대응요령부터 개업 가이드, 고객 상담 및 청구서 작성 등 실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 전수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번 청년세무사학교는 장보원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과 박종수 교수(고려대 조세법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실전전략 강의, 노하우 특강이 진행된다.

 

오전 세션은 △황지환 세무사의 ‘세무조사 응대요령’(세무공무원 명칭체계 및 세무조사의 대응 자세) △김희철 세무사의 ‘양도소득세 업무전략’ △최왕규 세무사의 ‘상담의 자세와 신고서 작성 시 보충설명서의 중요성(양도세)’으로 구성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순화 세무사의 ‘효과적인 개업가이드 실무(초기세팅, 보수사례, 국세사무)’ △이강오 세무사의 ‘세무사의 손해배상책임과 대응방안(상담과 계약서 작성)’ △장보원 세무사의 ‘청구서 작성요령(경정청구, 조세심판 청구서 등)’ △박풍우 세무사의 ‘상증세 상담 기본프로세스’ 강의가 차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과정의 모집대상은 개업 초기 및 개업준비 중인 미개업 회원으로, 모집인원은 선착순 80명 이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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