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명 늘어 7천404명…역삼지역회 1천108명 vs 중랑지역회 48명
지난 1년간(2025년 4월~2026년 3월) 서울에 개업한 세무사는 26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서울지방회 등록회원은 7천956명으로 작년 3월말(7천638명) 보다 318명 증가했다.
개업회원은 1년새 7천137명에서 7천404명으로 267명 늘었으며, 휴업회원은 501명에서 552명으로 51명 증가했다.
세무사법에 따라 등록을 한 세무사는 등록과 동시에 한국세무사회에 입회해야 하는데, 지난 1년간 서울지방회 신규 입회 회원은 456명이었다. 7월 신규 입회가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8월 58명, 1월 입회 52명 순이었다.
서울 시내 중 개업 세무사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곳은 역삼지역세무사회로 무려 1천108명에 달했다. 서초지역세무사회 723명, 삼성지역세무사회 481명, 영등포지역세무사회 469명 순으로 많았다.
반면, 중랑지역세무사회와 서대문지역세무사회(각각 48명), 성북지역세무사회(55명)는 개업 세무사 수가 50명 안팎에 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