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6.07.05. (일)

세정가현장

안산세관, 보세구역 특허심사·수출기업 지원 설명회 연다

오는 24일 시흥상의, 내달 16일 안산상의서

 

안산세관(세관장·박진희)은 수출입 물류 활성화를 위한 ‘보세구역 운영인 및 수출기업 설명회’를 이달과 내달 두 차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차 설명회는 오는 24일 시흥상의, 2차 설명회는 내달 16일 안산상의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보세창고·보세공장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특허심사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규정 위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세구역 운영인의 법규 준수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관세청과 안산세관의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해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설명회에서는 △보세창고·보세공장 특허 신청시 준비사항 및 심사기준 △특허심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완요구 사례 △보세구역 운영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특허심사 업무 전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실시한 보세구역 종합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위반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관 물품검사 손실보상제도를 비롯해 FTA 활용 맞춤 컨설팅 등 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관세청·안산세관의 기업지원 제도도 안내한다.

 

박진희 안산세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세구역 운영인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