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회장 "공익법인 실무역량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
최병주 센터장 "세무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전산프로그램도 개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1일 5층 교육장에서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국세무사회 공익법인지원센터가 공익법인 분야 세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발간한 실무서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익법인지원센터 주최로 개최됐으며, 공익법인 분야를 세무사의 새로운 전문영역으로 육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김선명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 백낙범 국제이사, 최병주 공익법인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익법인지원센터 소개와 출판 경과보고, 책의 주요 내용 소개, 집필위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는 공익법인지원센터 최병주 센터장을 중심으로 윤지영 간사와 박금주, 김하나, 윤형진, 민규태, 박은지, 박혜경, 송준우, 윤정현, 정선부, 홍주연, 황인아 세무사가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공익법인 세무환경이 조세 지원 중심에서 엄격한 사후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집필된 실무서로, 공익법인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규제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공익법인 분야는 세무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영역이자 앞으로 세무사의 미래 업역이 될 수 있는 분야”라며, “공익법인에 대한 회계와 세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제도 개선과 전문성 강화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무서는 공익법인 분야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세무사회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익법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와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공익법인 분야에서 세무사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병주 한국세무사회 공익법인지원센터장은 “공익법인은 지속적인 회계·세무 관리와 사후관리가 중요한 분야로, 세무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앞으로 공익법인 교육과 연구는 물론 공익법인 전산프로그램 개발까지 추진해 세무사들이 더 체계적으로 공익법인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