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칵테일조주협회와 제이엠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대구 국제 주류&칵테일 쇼’가 26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에서 처음 개최되는 주류·칵테일 전문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국내외 주요 주류 브랜드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주류 및 칵테일 산업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브랜드와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산업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별 메인 칵테일 바에서 다양한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으며, ‘K-전통주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와‘글로벌 위스키 칵테일 경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레시피와 조주 기술이 펼쳐진다.
또한 ‘세계 바텐더대회 아시아 국가대표전(플레어 부문)’이 동시 개최돼 수준 높은 바텐딩 기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류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도 마련돼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대구·경북 주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지역 전통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