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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15. (수)

내국세

'뽀로로'·'세금핑'·'국세외수입통합징수 합동작전'…쉽고 재미있는 국세청 유튜브 영상

 

국세청의 세정을 홍보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방식이 ‘쉽고 재미있게’ 변신하고 있다.

 

딱딱하고 권위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 소통하기 위해 홍보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꿨다.

 

국세청은 정책브리핑 등 전통적인 홍보 방식과 더불어, 유쾌하고 친근한 소통으로 어렵고 복잡한 세금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전 국민 관심사인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때는 ‘명작극장 시리즈’를 기획하고, 어린이날 기념으로 ‘뽀로로’와 ‘세금핑’ 유튜브 영상을 내놨다. ‘뽀로로’는 친근한 이미지와 가벼운 음악과 함께 ‘어린이날에도 소득세 신고는 홈택스에서’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조회 수가 무려 64만4천회에 달했다. 환급을 내용으로 하는 ‘세금핑’ 영상은 ‘금 금 세금 세금핑’이라는 친근한 말로 무려 34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달부터 국세청은 국세외수입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하는데, “국세청이 여러 징수기관을 대신해 국세외수입 체납을 통합 징수하는 국가기관임을 홍보하는” 내용의 영상(국세외수입통합징수 합동작전)도 제작했다.

 

특히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충주맨, 소방관 삼촌 등 유명 임플로이언서(직원+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행정으로 하나 된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유쾌하게 전달한다.

 

국세청은 이번 영상을 통해 국세외수입을 통합 징수하는 행정 효율화와 국민 납부 편의를 높이는 행정제도의 빠른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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