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등 총 4종 출품
전 제품 수상…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
골든블루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FWSC)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품질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SFWSC는 영국 국제주류품평회(IWSC),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골든블루는 올해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4종을 출품해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획득하며 핵심 라인업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두 제품은 골든블루가 2015년 처음 SFWSC에 참가한 이래 12년 연속 입상하며 블렌딩 기술력을 대내외에 증명했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골든블루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은은한 과일 향과 달콤한 꽃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위스키 고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하이 퀄리티 몰트 원액을 베이스로 한 36.5도의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다. 깊고 농밀한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움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묵직한 밸런스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위스키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골든블루 쿼츠는 첫 출품이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당당히 은상을 차지했다. 35도의 부드러운 도수를 자랑하는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역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하며 금상을 목에 걸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이번 SFWSC 수상은 골든블루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블렌딩 노하우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5대 위스키 강국이자 프리미엄 주류 시장인 일본까지 수출을 확대했다. 골든블루는 일본 수출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관문이자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