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함께 조성한 성금 1천만원 나눔기관에 전달
인천지방세무사회가 회직자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자격사단체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대내외에 천명했다.
‘사랑 나눔 실천 선언식’은 지난달 23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7회 정기총회에서 집행부와 회원,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선언식은 인천지방회가 그동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더 확대하고, 회원 모두가 어려운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곤 회장은 이날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실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해야 한다”면서 “사랑 나눔 실천 선언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나눔과 봉사를 지방세무사회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함께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사랑 나눔 실천 선언’은 회원을 대표해 의정부지역세무사회 김유신 회장이 낭독했으며, 회원들은 ▲전문자격사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상생 ▲어려운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적극 참여 ▲사랑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함께 다짐했다.
사랑 나눔 실천 선언식에 이어 총 1천만원의 성금이 사회복지단체 등에 전달됐다. 성금은 인천지방회와 신한은행이 500만원씩 매칭 기부 방식으로 조성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선언식에는 최병곤 회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본부장,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김진 본부장,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 신한은행 이태훈 인천시청금융센터장 등 나눔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사랑 나눔 실천 선언의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