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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15. (수)

남대문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 성료…조정원 회장 "공정 납세문화 정착에 최선"

이종탁 서울회장·고주석 남대문세무서장 등 참석

1기 부가세 확정신고 대비 실무 유인물 배부

 

 

 

 

남대문지역세무사회(회장·조정원)는 7일 남대문세무서 5층 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정원 회장은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세정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동료, 선후배 회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 덕분에 남대문지역세무사회가 가장 모범적이고 활력 넘치는 지역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세무사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이달 202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에 대비해 세무사회원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주요 세법개정 내용, 국세청 중점 검증 및 세정지원 사항, 실무자 필수 체크리스트, 부가세 신고관련 가산세, 신고시 유의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실무 유인물을 직접 제작해 배포했다.  

 

조정원 회장은 “앞으로도 남대문지역회는 세정의 동반자로서 남대문세무서와 함께 공정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남대문지역회 정기총회에는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고주석 남대문세무서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종탁 서울회장은 “지난주 회직자 워크숍에서 8천번째 회원에게 회원증을 수여했는데, 이제 전체 세무사회원 중 서울회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46%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서울회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9~30일 세무사회관에서 100~150명 규모로 특강을 진행한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지난 1일 취임한 고주석 남대문세무서장은 “국세행정의 동반자로서 선배 세무사들이 많은 도움 말씀 주시길 바란다”며 “언제라도 세무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면 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세청 가상자산 초대 TF팀장을 역임한 고 서장은 가상자산 세금문제에 대해서도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대문지역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무보고 등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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