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이 28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
서울지방국세청은 7일 대강당에서 제52대 김재웅 서울청장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김재웅 청장은 퇴임사를 통해 “28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대과 없이 명예롭게 공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해준 선·후배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국세청이 AI 대전환, 국세체납 관리, 국세외수입 징수 등 막중한 과제들이 있지만 뜨거운 동료애로 화합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며 직원들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국세청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재웅 서울청장은 1969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행시 4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여수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서울청 조사1국2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중부청 납세자보호1담당관, 서울청 감사관, 부산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