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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15. (수)

서초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 성료…"신뢰와 화합 분위기 조성이 우선"

전·현직 세무사회장·서울세무사회장 등 회원 80여명 참석

권락현 회장 "신규 개업 회원 어려움,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

구재이 세무사회장 "모든 영역에서 역할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권락현)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초지역세무사회는 전국의 지역세무사회 중 한국세무사회장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가장 많이 배출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지역회로, 이날 정기총회에는 구재이 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 서초세무서장, 문명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김면규·송춘달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권락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서초지역세무사회는 물론 한국세무사회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특히 최근 서초지역회 행사 참여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회장으로서 큰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 회장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공정한 경쟁과 갈등 조정을 바탕으로 신뢰와 화합 분위기 조성이 우선”이라며 세무사 권익 신장과 직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면서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은 세무업무의 방식은 물론 납세자가 기대하는 서비스의 수준까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므로 전문성과 윤리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업 후 어려움을 겪는 신규 회원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 회장은 “신규 개업 회원의 어려움은 우리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결국 세무업계 전체의 미래와도 직결된다”며 “선배와 후배가 함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해법을 찾아갈 때 세무사회의 경쟁력은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권 회장은 “앞으로도 본회와 서울지방세무사회, 서초지역세무사회가 함께 하는 모든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달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지난달 세무사회 정기총회에는 국세와 지방세, 세제·세정 분야 정부 총책임자들이 모두 출동해 세무사들의 축제를 축하해 줬다”며 달라진 세무사회 위상을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세무사가 모든 영역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에서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업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욱 윤리위원장과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도 서초지역세무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했다.

 

또한, 서초지역회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참석한 유영 서초세무서장은 “서초지역세무사회는 서초세무서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납세자와 세무서를 이어주는 핵심 가교”라며 “앞으로도 서초세무서는 회원 여러분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세정을 위해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지역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무보고, 수지계산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서초지역세무사회는 정기총회에 앞서 나태현 세무사를 강사로 초청해 ‘가족법인 실무 주의사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나 세무사는 가족법인 관련 세법 내용, 부동산 가족법인 실무상 이슈(취득세)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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