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6.07.15.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세무사회 마스코트 '세콤이'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7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한국세무사회 캐릭터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를 대표하는 공식 마스코트 ‘세콤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캐릭터 마스코트 공모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민 참여형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총 333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여성세무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후보작 4개가 엄선됐다. 이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를 통해 회원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임이사회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김선경 씨의 ‘콤이&세마루’가, 우수상은 ‘세미’, ‘세무로’가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입상작 7점을 포함해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국민에게 보다 친근한 세무사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를 상징하는 새로운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작에 대한 저작재산권 양도계약을 함께 체결했다. 또한 수상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최종 선정된 대상 ‘콤이&세마루’는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를 대표하는 공식 마스코트 ‘세콤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해 세무사의 전문성과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이미지를 담아 향후 한국세무사회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콤이’는 숫자⋅금액에 항상 등장하는 콤마(,)와 마무리를 상징하는 마침표(.)를 캐릭터화했다. 세무 업무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 곁에 함께 하는 존재로 모든 세무 업무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파란색은 신뢰⋅전문성⋅안정감으로 세무사의 믿음직한 이미지를, 노란색은 밝음·희망·해결의 기쁨으로 마침표처럼 밝은 마무리를 상징한다.

 

한국세무사회는 마스코트 ‘세콤이’를 SNS 홍보 콘텐츠, 영상, 굿즈 제작,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민과 세무사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소통의 상징으로서 세무사의 공익적 역할과 전문성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마스코트는 한국세무사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국민의 아이디어와 회원들의 선택으로 탄생한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마스코트 ‘세콤이’가 국민과 세무사를 연결하는 친근한 소통의 매개체가 돼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