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세무서는 8일 2층 대강당에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홍영표 서장은 국세 체납관리단 12명,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0명에게 채용증서를 수여했다.
체납관리단 사무실은 1층에 옛 종합서고를 리모델링해 운영직원 등을 포함해 국세 14명, 국세외수입 34명 등 총 48명이 근무한다.
이날 본격 출범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8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6개월간 세무서에서 활동하며 전화상담을 통한 체납사실 안내와 함께 주소지나 사업장 방문으로 생활환경 등에 대한 실태확인에 나서게 된다.
국세청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 활동이 아닌 경제사정 등 개별적 상황에 따라 체납자의 유형을 나누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를 하게 된다.
서광주세무서 관계자는 "실태확인은 전화상담을 통한 체납액 납부 안내부터 실시되며 납부를 원하는 체납자는 국세 체납의 경우 국세청 홈택스 또는 인터넷뱅킹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변상금과 과징금 등 기타 국세외수입은 부과기관에서 보낸 고지서의 전자납부번호를 국세외수입포털에서 조회 납부하거나 부과기관에 문의해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