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분야 국제분석비교숙련도(FAPAS)에서 전 항목 국제기준 충족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가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정됐다.
중앙관세분석소는 국제 수준의 분석 품질관리 유지를 위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식품분야 국제분석비교숙련도 프로그램(FAPAS)’에 매년 참가 중으로, 올해 참가결과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Satisfactory)’ 판정을 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관련, 식품분야 국제분석비교숙련도 프로그램(FAPAS)은 국제표준화기구(ISO/IEC)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 인증기관인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국제 분석능력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정부기관·민간분석기관이 식품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인증받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평가에선 z-Score 값이 0에 근접할수록 정확도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하며, 절댓값이 ≤2 이내일 경우 적합(Satisfactory)으로 판정하고 있다.
중앙관세분석소는 올해 전 세계 30여개 식품 분석기관이 참여한 숙련도 시험의 전체 항목(과당·포도당·총 당류·총 지방·질소)에서 국제 숙련도 기준을 충족하는 결과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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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과당 (Fructose) |
포도당 (Glucose) |
총 당류 (Total Sugar) |
총 지방 (Total Fat) |
질소 (Nitro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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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값 |
7.95% |
6.85% |
14.80% |
31.40% |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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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값 |
7.31% |
6.49% |
13.80% |
30.45% |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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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core |
-1.4 |
-0.9 |
-1.3 |
-1.0 |
-0.6 |
중앙관세분석소 국제분석비교숙련도 시험 결과<자료-관세청>
곽재석 중앙관세분석소장은 “이번 평가는 분석소의 높은 분석역량과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분석으로 공정한 관세행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