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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8.10. (월)

내국세

국세청 조사국장 이성글, 서울청 조사4국장 김영상

국세청, 고공단 승진·전보 이어 과장급 후속인사 13일자 단행

고공단 승진·전보 14명, 과장급 전보 7명 등

 

 

국세청은 10일, 국세청 조사국장에 이성글 서울청 조사4국장을 임명하는 한편, 부이사관 8명을 고위직 나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고공단 전보·승진인사 및 과장급 인사를 7월13일자로 단행했다.

 

고공단 전보인사에선 6명이 자리를 옮겨, 국세청 핵심 보직인 본청 조사국장에 이성글 서울청 조사4국장이 임명됐다.

 

대기업이 밀집해 있는 등 경제 수도를 관할하는 서울청 조사국장도 모두 새로운 인물로 채워, 서울청 조사1국장에 김태호 중부청 조사1국장, 조사2국장에 박병환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3국장에 김용완 부산청 조사1국장, 조사4국장에 김영상 부산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이 각각 임명됐다.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엔 청와대 파견 후 복귀한 최종환 국장이 임명됐으며, 중부청 조사1국장에 윤창복 중부청 징세송무국장이 자리를 옮겨 앉는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총 8명을 고공단으로 승진·임명했으며, 이들 중 고영일(세대), 김휘영(7급공채), 황동수(세대) 등 비행시 인력 3명을 발탁해 임용구분별 균형인사를 꾀했다.

 

이번 고공단 승진인사에선 서울·중부청 국장 보직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본청 국장으로 입성한 파격인사도 눈에 띈다.

 

남우창 정보화관리관, 류충선 국제조세관리관, 고영일 개인납세국장 등 3명은 고공단 승진과 함께 바로 본청 국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본청 4대 핵심과장으로 불리는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에 김태훈 과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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