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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8.10. (월)

내국세

서울청 성실납세국장 장우정,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강동훈

국세청, 고위직 2명 후속 승진인사 이어 부이사관 전보인사

고위직 中 부산청 조사2국장 여전히 공석

 

 

국세청은 7월20일자로 부이사관 2명을 고위직 나급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부이사관 3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장우정 대구청 조사1국장은 고위직 승진과 함께 공모직위인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에, 강동훈 서울청 감사관은 중부청 징세송무국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 13일자 고공직 승진·전보인사 후속으로, 국세청내 고위직 가운데 부산청 조사2국장 직위만 공석으로 남게 됐다.

 

해당 직위는 현재 본청 대기 중인 최영준 국장의 거취 여부에 따라 충원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짜로 부이사관 3명에 대한 전보인사도 이뤄져, 전애진 서울청 감사관, 박근재 서울청 징세관, 김동현 대구청 조사국장 등이 각각 임명됐다.

 

국세청은 지난주와 이번 주에 단행된 간부급 인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현안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에 한층 더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고위직으로 승진한 장우정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1974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금천고와 서강대 졸업 후 2003년 행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구청 조사1국장, 국세청 국제세원담당관・국제협력담당관・상호합의담당관,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장 국장은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이중과세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 조직과 인력을 확정하고, 외국 과세당국과 60여 차례 양자 협상을 통해 해외진출・외투기업의 이중과세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강동훈 중부청 징세송무국장은 1972년 대구 출신으로, 영진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후 2002년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감사관,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대구청 조사1국장,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자본거래관리과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강 국장은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분양권 다운계약, 기획부동산 등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변칙적 탈세행위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 공평과세 구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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