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세관장·이철훈)은 21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3개 기업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에스엠티와 제이와이오토텍(주)은 수출 부문에서 신규 공인을, ㈜대구정밀은 갱신 공인을 받았다. 3개 기업 모두 A등급이다.
AEO 공인기업은 수출입 과정에서 검사 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 신속 통관, 관세조사 부담 완화 등의 관세행정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관세청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무역금융 우대금리와 다른 정부 기관의 통관·물류 관련 인증 심사 간소화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철훈 대구세관장은 “AEO 공인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비관세장벽을 극복하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AEO 공인 확대와 사후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