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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8.07. (금)

세정가현장

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 "체납관리단 조기 정착에 최선"

동대구·서대구·남대구·북대구·수성세무서 방문
부가세 신고·체납관리단 운영 현황 점검…현장 의견 청취

 

 

 

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부임 후 일선 세무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세정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대구·서대구·남대구·북대구·수성세무서 등 대구시내 5개 세무서를 찾은 박정열 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현황과 체납관리단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방청 국세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과 현장 직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정열 청장은 각 세무서 신고센터를 찾아 신고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세무서를 찾는 납세자들이 신고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또 대구시내 세무서에 배치된 국세 체납관리단 90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104명이 근무하는 사무공간을 확인하고 “기간제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달부터 세무서별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관서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주문했다.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성원 간 소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줄 것도 강조했다.

 

체납관리단은 실태 확인을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발적인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정열 청장은 “세정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펴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체납관리단이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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