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기준원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1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임위원 선임은 전임 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신임 비상임위원으로 김갑순 동국대 경영대학 회계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김갑순 위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박사)를 나왔으며, 한국회계학회장, 한국세무학회장, 한국회계기준원 초빙교수, 회계기준자문위원회 위원, 금감원 회계제도실 자문교수, 금융위 회계제도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회계기준위원회(KASB)는 우리나라 기업회계기준을 제정 및 개정하는 독립적인 민간 심의·의결기구로, 위원장과 상임위원 및 7인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