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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8.08. (토)

관세

촘촘한 불법외환거래 단속망으로 범죄자금 차단

관세청, 불법 외환거래 단속 우수 검거팀 선정·특별성과 포상

이동욱 주무관,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등 2조5천억원 불법 해외송금 적발

이진아 주무관, 가상자산·환치기로 중고차 수출대금 900억원 편법수령 적발

 

 

이종욱 관세청장은 6일 서울세관에서 불법 외환거래 단속에 공을 세운 우수 검거팀을 대상으로 특별성과 포상을 실시했다.

 

이 관세청장은 핀테크 소액해외송금업체 기획수사를 통해 보이스피싱‧도박 등 범죄자금이 포함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불법송금 행위를 적발한 서울세관 외환조사2관 수사2팀 이동욱 주무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중고차 수출대금 약 900억원 상당을 가상자산 및 환치기 방식으로 편법 수령하는 등 불법 외환거래 행위를 적발한 인천세관 조사3관 외환검사팀 이진아 주무관(현재 본청 기업심사과)에게도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불법 외환거래를 차단하고 건전한 외환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한 우수 검거팀의 공로를 격려하고, 일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관세청장은 “고환율 시기를 맞아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불법외환거래를 엄단하기 위해 외환단속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며, “탁월한 성과를 낸 유능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특별성과 포상 등 보상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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