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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10.07. (수)

경제/기업

하나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 개인 최대 5천만원·기업당 5억원 금융지원

하나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1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소상공인·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집중호우 피해를 본 중소기업·소상공인·개인사업자에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개인에게는 최대 5천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 상환금은 최장 6개월까지 유예한다. 아울러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세면도구와 같은 생필품과 의약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 500개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모두가 힘을 모아 이재민들이 피해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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