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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10.07. (수)

경제/기업

법무법인 화우, 공정거래·하도급 전문가 이기성 변호사 영입

공정위 대형 건설사 하도급 조사처분 및 로펌 근무 경력 갖춰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가 공정거래, 특히 하도급법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이기성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하며 공정거래그룹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 처분 실무와 로펌에서의 사건 대리 경험을 두루 갖춘 공정거래법 전문가다.

 

이 변호사는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201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법무부 공익법무관을 마쳤으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로 건설사에 대한 하도급법 위반 여부 조사 및 처분 업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으로 공정거래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시작했다.

 

민간으로 이직한 2021년부터는 국내 유수 로펌에서 대형 건설사의 하도급 사건을 다수 대리했다. 이와 함께 계열사 간 부당지원행위, 부당한 공동행위, 불공정거래행위 등 다양한 공정거래 사건 및 자문 업무를 비롯해 전자상거래법, 표시광고법, 약관법 관련 업무도 두루 수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컴플라이언스부터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심의 대응, 처분 불복소송에 이르기까지 공정거래 분야 전반에 걸쳐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 변호사는 글로벌 법률평가기관 'The Legal 500 Asia Pacific' 공정거래 분야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Recommended Lawyer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에는 '대한민국 로펌 컨슈머 리포트'에서 공정거래 분야 최고의 변호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 변호사가 합류하는 화우 공정거래그룹은 50여 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적인 공정거래 명가다.

 

최근 현대제철을 대리해 철스크랩 구매 담합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랜드월드·이랜드리테일의 부당지원 및 사익편취 처분 취소 소송에서도 승소를 거뒀다.

 

또한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한화 등 대기업의 공정거래 자문을 도맡아 왔으며, 국내 로펌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CP)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최근에는 쿠팡·카카오모빌리티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 자문을 확대하며 플랫폼·AI 분야 규제 대응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하도급법 조사 실무를 경험하고, 대형 건설사의 하도급 사건을 다수 대리해 온 이기성 변호사의 합류로 하도급 분야에서의 자문 및 사건 대응 역량이 한층 두터워졌다”며, “이번 영입은 화우 공정거래그룹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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