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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9.11. (금)

내국세

한눈에 보는 2027년 예산안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9천억원으로 편성됐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호조로 국세수입이 194조2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데 따라 증가율이 두자릿수(전년 대비 12.8%)를 기록했다. 정부는 늘어난 세수를 잠재성장률 제고와 양극화 완화를 위한 마중물로 쓴다는 전략이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2027년 예산안 및 2026~2030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

 

늘어난 국세수입은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162조원을 투입하고, 강력한 지출구조조정(108조원)을 통해 경제·사회 시스템 전반의 대혁신에 투자한다.  

 

5대 중점 투자과제는 △3대 메가프로젝트+AI 총력 지원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 지원 △K자 양극화 대응, 모두의 성장 △국민안전·평화다.  

 

※자료:기획예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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