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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9.11. (금)

주영진 세무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경영학 박사 취득

AI 전환 환경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이 겪는 역할모호성 실증 분석

 

주영진 세무사(인천지방세무사회 부회장)가 지난달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에서 경영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석·박사 중심의 경영전문대학원대학교다. 핀란드 알토대,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와 공동 파트너로 복수학위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위스 로잔비즈니스스쿨, 프랭클린 스위스대, 영국 런던대와 복수학위 경영학 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 세무사의 이번 경영학 박사학위는 스위스 프랭클린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식 복수학위 과정이다.

 

박사학위 논문은 ‘ROLE STRESS, BURNOUT, AND JOB SATISFACTION AMONG TAX AGENT EMPLOYEES : FOCUSING ON AI/DIGITAL UTILIZATION’으로, AI 전환 환경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이 겪는 역할모호성과 역할 및 부하가 직무소진과 탈인격화를 거쳐 직무 만족 저하로 이어지는 경로를 세무사사무소 종사자 303명의 자료로 실증 분석했다.

 

특히 AI·디지털기술 활용이 역할모호성으로 인한 소진은 완화하지만, 일단 탈인격화가 발생하면 AI·디지털 역량이 높은 직원일수록 직무 만족이 더 급격히 떨어지는 ‘디지털 역설’을 밝혀냈다. 이를 토대로 세무사사무소가 인공지능 교육과 함께 업무량 설계와 전문화에 투자해야 한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주 세무사는 세무사 외에 공인노무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 송도에서 20년 넘게 건설업 세무·노무 분야로 특화해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법학석사(LL.M.)를 취득했으며, 한국세무사회 홍보이사와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지방세무사회 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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