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자는 1천150명으로 작년보다 50명 감소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제61회 공인회계사 2차시험에는 4천368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1천150명이 최종 합격했다.
올해 응시인원은 전년(4천308명)보다 60명 증가했으나 합격 인원은 전년보다(1천200명) 50명 감소했다.
합격률은 26.3%로 전년(27.9%)보다 1.6%p 하락했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7.1세로 전년(27.2세) 대비 0.1세 낮아졌으며, 연령대는 20대 후반(65.1%), 20대 전반(21.7%), 30대 전반(11.8%) 순이었다.
여성 합격자는 41.1%였고, 합격자 전공은 경상계열이 69.2%로 가장 많았다.
응시자의 전 과목 평균점수는 57.4점으로 전년(57.5점) 대비 0.1점 하락했으며, 과목별 평균점수는 재무관리(59.6점)가 가장 높고, 재무회계Ⅱ(고급회계)(55.6점, 100점 환산)가 가장 낮았다.
최근 5년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는 2022년 1천237명(합격률 33.3%), 2023년 1천100명(26.3%), 2024년 1천250명(28.0%), 2025년 1천200명(27.9%), 올해 1천150명(26.3%)이다.




